LES 회원분들을 최선으로 생각하는 협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.

    About LESK

    한국협회

    한국라이센싱협회는 현재 전 세계 32개국에 지부(Society)를 두고 있는 LES(Licensing Executive Society) International의 한국 지부입니다. LES International의 전 세계 회원은 약 12,000명으로, 기술 관련 기업의 임직원, 변호사ㆍ변리사 등의 전문가, 대학의 기술이전 담당자 등이 주로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

    협회역사

    한국라이센싱협회는 기술이전 및 Licensing에 관한 전문적인 기준의 장려, Licensing 기술의 향상, Licensing에 관한 교육 및 정보제공 등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로, 1976년 13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35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기관입니다. 한국라이센싱협회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전문가들의 모임으로 국내 기업 및 연구소 등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선도적인 그룹입니다.

    한국라이센싱협회는 1995년, 1997년, 1998년 및 2000년 국제세미나 개최하였고, 2006년에는 LES International Annual Conference 개최하기도 하였습니다.

    연혁 및 현황

    설립목적

    라이센싱제도의 발전 도모 및 라이센싱교육의 수행

    • 2021년

      LES International Annual Conference 개최

    • 2014년

      LES Asia Pacific Conference 개최

    • 2006년

      LES International Annual Conference

    • 1995년, 1997년, 1998년, 2000년

      국제세미나 개최

    • 1976년

      출범

    개인회원 기술 관련 기업 임직원, 변호사, 변리사 등 전문가, 대학의 기술이전 담당자 등
    법인회원 LG전자, LG에너지솔루션, LG이노텍, LX하우시스, 아모레퍼시픽, ETRI, (주)오플렉스, 리앤목특허법인, 김앤장법률사무소, 특허법인플러스, (주)위즈도메인, 아이디어허브

    주요 사업

    • Plannning Committee

      - 국내외 conference 추진 및 개최
      - 회원의 밤 개최 등을 통한 회원 네트워킹 강화
      - 기타 국제교류사업 추진

    • Licensing Committee

      - 점심/저녁 시간에 간단한 도시락을 먹으면서 진행하는 “Sandwitch & Licensing Study” 주관
      - 기업의 라이센싱 실사례/노하우 공유

    • Education Committee

      - 라이센싱 정기교육 프로그램 LES100/LES200 주관
      - 바이오 라이센싱 정기 세미나 주관

    • SME Committee

      - 중소기업/소기업 특유의 라이센싱 쟁점 연구
      - 중소기업/소기업에 대한 라이센싱 교육
      - 바이오 라이센싱 정기 세미나 지원

    • Young Member Committee

      - IP 업계에 종사자에 대한 협회 홍보 및 신규 회원 유치
      - 회원 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회원의 밤 행사 지원

    • TLO Committee

      - TLO/정부출연기관 특유의 라이센싱 쟁점 연구
      - TLO/정부출연기관에 대한 라이센싱 교육
      - 회원 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회원의 밤 행사 지원

    • Website Committee

      - 홈페이지 정비 및 관리

    협회조직

    회장 김주섭 (LX세미콘, 자문) 임원 총31명 (자문 포함)
    감사 김준일 (안세회계법인, 공인회계사) 사무국장 김진현 (ANYFIVE, 부사장)
    부회장 권수정 (Kim & Chang 변리사) 자문 김용선 (한국지식재산보호원, 원장)
    송영한 (LG전자, 상무) 김용식 (리앤목특허법인, 변리사)
    이은경 (특허법인태평양, 변리사) 박성필 (KAIST, 원장)
    이한선 (LG에너지솔루션, 상무) 백만기 (KIM & CHANG, 변리사)
    조원희 (법무법인디엘지, 변호사) 이인정 (Joonserve IP Consulting, 대표)
    이정환 (Lee International, 고문)
    황의인 (법무법인태평양, 대표변호사)
    Prof. Dr. Heinz Goddar (Boehmert & Boehmart, 독일/EP 변리사)
    Randall R. Rader (The Rader Group, 대표)
    Junko Sugimura (Sugimura, Tamura & Partners, 파트너)